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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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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글이 있습니다.

IMF 때 직장을 잃고 처음 알았습니다|가까운 사람보다 뜻밖의 사람이 따뜻했습니다
HYUN PREMIUM
40년 직장 생활 이야기
현부장

IMF 때 직장을 잃고 처음 알았습니다|가까운 사람보다 뜻밖의 사람이 따뜻했습니다

1998년으로 기억합니다. IMF의 여파로 사회 전체가 어려웠던 시기였습니다. 저 역시 그 시간을 피해 가지 못했습니다. 잘 다니고 있던 직장에서 갑작스럽게 퇴출 대상이 되면서 제 직장생활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당시 저는 장기 연수 대상자로 선정되어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회사에 돌아가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생각하며 교육을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직장을 계속 다닐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는 상황을 맞게 된 것입니다. 당황스럽다는 말로는 당시의 심정을 다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연수를 중도에 그만두고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약 3개월 동안 직장 동료들과 함께 우리가 처한 상황과 퇴출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녔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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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에서 직함이 사라진 뒤,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사람들
HYUN PREMIUM
40년 직장 생활 이야기
현부장

명함에서 직함이 사라진 뒤,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사람들

제목명함에서 직함이 사라진 뒤,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사람들 [대표이미지 삽입] 직장에 오래 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조직 안에서 자신의 자리가 생깁니다. 처음에는 선배들의 뒤를 따라다니던 신입사원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후배들이 생기고, 책임져야 할 일도 많아지고, 조직 안에서 맡는 역할도 커집니다. 저 역시 오랜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선후배와 함께했습니다. 현직에 있을 때는 주변에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먼저 인사를 건네는 후배도 많았고, 식사를 함께하자는 사람도 있었으며 이런저런 고민을 이야기하며 조언을 구하는 후배들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그것을 자연스러운 직장생활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퇴직하고 회사라는 울타리 밖으로 나오니 예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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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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