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에서 매달 빠져나가는 4대보험, 나는 정확히 얼마나 내고 있을까?
직장생활을 할 때 월급날이면 가장 먼저 확인했던 것은 역시 통장에 들어온 금액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이야기하는 연봉이나 월급은 분명 이 정도인데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항상 그보다 적었습니다. 예전에는 급여명세서를 받아보면서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소득세 같은 항목이 빠져나가는 것을 확인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하나하나 따져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직장인이니까 원래 빠지는 돈이겠지.’ 저 역시 이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월급에서 매달 적지 않은 돈이 빠져나가는데도 국민연금은 왜 이만큼 내는지, 건강보험료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회사에서도 같이 부담하는 것인지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이상합니다.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는 몇천 원 차이도 비교하면서 정작 매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