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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직장 생활 이야기
칭찬은 크게, 지적은 조용히 했어야 했습니다|40년 직장생활 뒤에 남은 작은 후회
40여 년 직장생활을 돌아보면 잘했다고 생각되는 일도 있지만,조금 다르게 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후배 직원들에게 말을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칭찬은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 크게 하고,듣기 불편한 이야기는 조용히 따로 불러서 하라." 지금 생각하면 참 맞는 말입니다. 저 역시 책임자의 위치에서 가능하면 그렇게 하려고 했습니다. 후배가 좋은 성과를 냈을 때는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칭찬해주고,잘못된 부분이나 고쳐야 할 점이 있을 때는 당사자를 따로 불러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40여 년이라는 긴 시간을 돌아보면 저 역시 언제나 그렇게 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 잘되라는 마음이 앞섰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