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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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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개의 글이 있습니다.

일 잘하는 직원보다 더 크게 성장한 사람들|40년 직장생활에서 직접 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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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직장 생활 이야기
현부장

일 잘하는 직원보다 더 크게 성장한 사람들|40년 직장생활에서 직접 본 차이

40여 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참 많은 후배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그중에는 머리가 좋고 판단이 빠르며 복잡한 업무도 명쾌하게 처리하는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반면 업무를 익히는 속도가 조금 느리고, 같은 일을 처리하는 데 다른 직원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후배들도 있었습니다. 젊었을 때는 저 역시 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임자의 위치에서 오랜 시간 후배들을 지켜보면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처음부터 뛰어난 능력을 갖춘 직원이 반드시 가장 크게 성장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부족한 능력을 채우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던 직원들이 시간이 흐른 뒤 더 중요한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는 모습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그 경험은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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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크게, 지적은 조용히 했어야 했습니다|40년 직장생활 뒤에 남은 작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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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직장 생활 이야기
현부장

칭찬은 크게, 지적은 조용히 했어야 했습니다|40년 직장생활 뒤에 남은 작은 후회

40여 년 직장생활을 돌아보면 잘했다고 생각되는 일도 있지만,조금 다르게 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후배 직원들에게 말을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칭찬은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 크게 하고,듣기 불편한 이야기는 조용히 따로 불러서 하라." 지금 생각하면 참 맞는 말입니다. 저 역시 책임자의 위치에서 가능하면 그렇게 하려고 했습니다. 후배가 좋은 성과를 냈을 때는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칭찬해주고,잘못된 부분이나 고쳐야 할 점이 있을 때는 당사자를 따로 불러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40여 년이라는 긴 시간을 돌아보면 저 역시 언제나 그렇게 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 잘되라는 마음이 앞섰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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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리는 높아지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부하직원의 일로 징계를 받고 깨달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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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직장 생활 이야기
현부장

리더의 자리는 높아지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부하직원의 일로 징계를 받고 깨달은 책임

40여 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책임자의 위치에 있다 보니 여러 가지 일을 겪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예전부터 '리더'라는 말을 그다지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직급이 올라갔다고 어깨에 힘을 주고 대접받는 사람이 리더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직급이 올라가면 그만큼 권한이 생깁니다. 하지만 저는 권한이 커지는 만큼 책임도 함께 커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 의미를 직접 느끼게 했던 일이 한 번 있었습니다. ■ 부하직원의 일로 상사까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제가 책임자의 위치에 있을 때였습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 직원이 불미스러운 일로 감사를 받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감사가 끝난 뒤 해당 직원은 결국 면직 처리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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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하고 나서 사람이 달라지는 모습을 봤습니다|사람을 평가하는 일이 어려웠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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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직장 생활 이야기
현부장

승진하고 나서 사람이 달라지는 모습을 봤습니다|사람을 평가하는 일이 어려웠던 이유

[대표이미지 삽입] 승진하고 나서 사람이 달라지는 모습을 봤습니다|사람을 평가하는 일이 어려웠던 이유 40여 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일 중 하나가 사람을 평가하는 일이었습니다. 직장마다 인사제도는 다르겠지만 제가 근무했던 조직에는 일정 기간의 경력과 평가를 거쳐 다음 단계로 승진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누구를 다음 단계의 후보로 추천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하는 위치에도 있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일을 잘하는지도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에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자신이 맡은 업무에 얼마나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지,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도 중요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랜 시간 사람을 지켜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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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됐는데 실무는 그대로였습니다|40년 직장생활에서 배운 사람을 키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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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직장 생활 이야기
현부장

팀장이 됐는데 실무는 그대로였습니다|40년 직장생활에서 배운 사람을 키우는 일

40여 년 전 제가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했을 때와 지금의 직장 모습은 많이 달랐습니다. 당시만 해도 팀장 정도의 위치가 되면 최접점의 실무에서는 어느 정도 물러나는 것이 자연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후배들이 실무를 담당하고 선배나 책임자는 뒤에서 전체적인 흐름을 살피며 방향을 잡아주는 모습이 익숙했습니다. 저 역시 선배들을 보면서 언젠가 직급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그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팀장이 되었을 때는 상황이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 팀장이 됐지만 하던 일은 그대로였습니다 제가 팀장의 위치에 올라갔을 무렵 조직을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인력은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었고 조직의 형태도 위에서 아래로 지시가 내려오는 전통적인 피라미드 구조에서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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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길 바라는 마음이면 쓴소리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지금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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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직장 생활 이야기
현부장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면 쓴소리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지금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제목잘되길 바라는 마음이면 쓴소리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지금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대표이미지 삽입] 직장생활을 오래 하면서 많은 직원과 후배들을 만났습니다. 같은 일을 맡겨도 결과는 모두 달랐습니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열심히 노력했지만 생각만큼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 직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처음부터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직원도 있었습니다. 현직에 있을 때 저는 성과를 많이 내는 직원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잘한 일은 잘했다고 이야기했고, 좋은 성과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그에 맞는 보상도 함께해주려고 했습니다. 열심히 일한 사람이 인정받아야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칭찬했던 순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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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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