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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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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의 글이 있습니다.

칭찬은 크게, 지적은 조용히 했어야 했습니다|40년 직장생활 뒤에 남은 작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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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직장 생활 이야기
현부장

칭찬은 크게, 지적은 조용히 했어야 했습니다|40년 직장생활 뒤에 남은 작은 후회

40여 년 직장생활을 돌아보면 잘했다고 생각되는 일도 있지만,조금 다르게 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후배 직원들에게 말을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칭찬은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 크게 하고,듣기 불편한 이야기는 조용히 따로 불러서 하라." 지금 생각하면 참 맞는 말입니다. 저 역시 책임자의 위치에서 가능하면 그렇게 하려고 했습니다. 후배가 좋은 성과를 냈을 때는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칭찬해주고,잘못된 부분이나 고쳐야 할 점이 있을 때는 당사자를 따로 불러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40여 년이라는 긴 시간을 돌아보면 저 역시 언제나 그렇게 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 잘되라는 마음이 앞섰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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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길 바라는 마음이면 쓴소리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지금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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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직장 생활 이야기
현부장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면 쓴소리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지금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제목잘되길 바라는 마음이면 쓴소리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지금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대표이미지 삽입] 직장생활을 오래 하면서 많은 직원과 후배들을 만났습니다. 같은 일을 맡겨도 결과는 모두 달랐습니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열심히 노력했지만 생각만큼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 직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처음부터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직원도 있었습니다. 현직에 있을 때 저는 성과를 많이 내는 직원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잘한 일은 잘했다고 이야기했고, 좋은 성과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그에 맞는 보상도 함께해주려고 했습니다. 열심히 일한 사람이 인정받아야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칭찬했던 순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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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 직장을 잃고 처음 알았습니다|가까운 사람보다 뜻밖의 사람이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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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직장 생활 이야기
현부장

IMF 때 직장을 잃고 처음 알았습니다|가까운 사람보다 뜻밖의 사람이 따뜻했습니다

1998년으로 기억합니다. IMF의 여파로 사회 전체가 어려웠던 시기였습니다. 저 역시 그 시간을 피해 가지 못했습니다. 잘 다니고 있던 직장에서 갑작스럽게 퇴출 대상이 되면서 제 직장생활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당시 저는 장기 연수 대상자로 선정되어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회사에 돌아가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생각하며 교육을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직장을 계속 다닐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는 상황을 맞게 된 것입니다. 당황스럽다는 말로는 당시의 심정을 다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연수를 중도에 그만두고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약 3개월 동안 직장 동료들과 함께 우리가 처한 상황과 퇴출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녔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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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에서 직함이 사라진 뒤,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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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직장 생활 이야기
현부장

명함에서 직함이 사라진 뒤,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사람들

제목명함에서 직함이 사라진 뒤,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사람들 [대표이미지 삽입] 직장에 오래 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조직 안에서 자신의 자리가 생깁니다. 처음에는 선배들의 뒤를 따라다니던 신입사원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후배들이 생기고, 책임져야 할 일도 많아지고, 조직 안에서 맡는 역할도 커집니다. 저 역시 오랜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선후배와 함께했습니다. 현직에 있을 때는 주변에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먼저 인사를 건네는 후배도 많았고, 식사를 함께하자는 사람도 있었으며 이런저런 고민을 이야기하며 조언을 구하는 후배들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그것을 자연스러운 직장생활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퇴직하고 회사라는 울타리 밖으로 나오니 예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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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수백 명의 전화번호보다 남은 10명의 사람이 더 소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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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부장

퇴직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수백 명의 전화번호보다 남은 10명의 사람이 더 소중했습니다

4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휴대전화 연락처를 열어보면 함께 근무했던 선배와 후배, 동료들의 이름이 수없이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같은 부서에서 근무한 사람도 있었고 다른 부서지만 업무 때문에 자주 연락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직장에 있을 때는 하루에도 여러 번 전화가 오고 메시지가 왔습니다. 출근해서 얼굴을 보고, 점심을 같이 먹고, 회의를 하고, 퇴근 후에는 술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이 많은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퇴직하고 나니 전혀 다른 현실이 보였습니다. ■ 현직에 있을 때는 경조사에도 많은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직장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집안에 크고 작은 일이 생깁니다. 결혼식도 있고 장례식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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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직장생활을 하며 알게 된 것|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따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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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직장 생활 이야기
현부장

40년 직장생활을 하며 알게 된 것|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따로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40년 가까이 하다 보면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일을 아주 잘하는 사람도 있었고,말을 잘하는 사람도 있었고,조용히 자기 몫을 다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젊었을 때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동료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회사라는 곳은 결국 성과를 내야 하는 곳이니 당연한 생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 직장생활을 하고 나니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일을 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오랫동안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사람의 진짜 모습은 일이 잘될 때보다 어려울 때 보였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일이 항상 계획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열심히 준비했던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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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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